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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S대학교 비지니스 학과, 호주대학교 인기 전공 Top 3 등극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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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와 캔버라가 각각 속한 뉴사우스웨일즈 주와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의 대학교 진학 지원 담당 기관인 University Admission Centre (UAC)가 2018년 대학교 지원자 전체의 1지망 전공 통계를 분석해 호주 현지 수험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전공 학과 Top 10을 발표했다. 

호주 고등학교 12학년 (한국의 고3)학생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1지망 대학 전공은 의학, 법학, 비지니스(상경)로 밝혀졌다. 

1위는 총 1322명이 1지망으로 선택한 뉴사우스웨일즈 대학교 (UNSW) 의학과였고, 2위는 시드니 대학교의 법학과 (복수 학위)로 총 1098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3위에는 959명의 1지망으로 꼽은 시드니 공과 (UTS) 대학교의 비지니스 학과가 랭크됐으며, 뒤이어 호주 대학 중 세계 순위가 가장 높은 호주 국립 대학 (ANU)의 사회 과학 계열 전공이 4위에 올랐다. 

최상위권 대학의 의학, 법학, 인문학 등 전통적인 인기 학과들 사이에서 UTS 대학교의 비지니스 학과가 3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세계적인 불경기 속에서도 해당 학과 졸업생들의 안정적인 취업률이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지원자 중 한 명인 찰리 블롬필드 (Charlie Blomfield) 는 UAC와 인터뷰에서 “UTS 대학의 비즈니스 학과 졸업 후에는 다양한 직종으로 취업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현재 마케팅에 관심 있는데 이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UTS 대학교의 경영 대학은 긴밀한 산학연계가 큰 특징으로 매해 10,000명 이상의 재학생을 보유한 호주 최대 규모의 경영대학이다. 상위 3% 경영대학에만 부여 하는 세계경영대학협의회(AACSB) 인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호주 최초로 세계 대학 순위 QS의 5 stars 등급을 부여 받아 전문성과 교육 환경 모두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회계, 재무, 경영, 마케팅 전공을 기본 축으로 30가지 이상의 전공과 부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는 다양성 또한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이유 중 하나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IT 전공과 융합된 복수 전공도 가능하므로 국내 대학에서 관련 학과를 찾지 못해 해외로 눈을 돌리는 수험생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한국 학생들은 UTS 대학교 산하 교육기관인 UTS: Insearch(인서치)가 IEN과 교육교류협약을 맺고 국내에서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을 제공해 UTS 대학교 진학이 용이하며 해당 진학 과정을 수료한 전원에게 장학금 혜택도 주어지고 있다. 

IEN의 김지영 원장은 “국내에서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을 통해 철저한 진학 준비를 마친 뒤 UTS 대학교를 포함한 다수의 호주 명문대학교로 진학이 가능하다”며 “이미 10년이 넘는 기간에 걸쳐 1000여명의 한국 학생들이 IEN을 통해서 호주 대학교로 진학한 바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7월 14일 오후 4시에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 설명회가 강남역에 위치한 IEN 에서 개최된다. 설명회 참석은 IEN 웹사이트 또는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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